아기가 안타고 싫어하면 바로 반납 할 생각으로 대여했는데

왠걸 타자마자 잠드는거에요ㅎㅎ 아기띠도 싫어해서 두팔로만 안아재우고 달랬었는데 왜 이제 대여했나 싶고 남편과 같이 감격 그 자체였습니닼ㅋㅋㅋ

낮잠 밤잠 입면 시 태워서 잘 재웠어요!

그렇게 두번을 더 연장했고 여전히도 잘 타기는 하지만 이제는 아기가 많이 크기도 했고 뒤집기도 해서 아쉽지만 반납하려하네융 ㅠㅠ (지금도 한번 더 연장할까 살짝 고민함ㅋㅋ)

고민은 배송만 늦출 뿐 일단 주문해서 태워보세용

저는 진짜 추천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