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택배박스열엇는데 무슨 오징어냄새라고해야하나.. 역한냄새에 너무 당황햇는데ㅜㅜ 참고 일단 펼쳐봤어요
설명서보고 혼자 해봤는데 손목 나가버리는줄....
조립이런거 잘하는편인데 나사조이는데 아구가 너무안맞아서(?) 힘쓰느라 아주 ㅋㅋㅋ 쇼를..
손목걱정에 이틀나눠서 조립햇어요ㅋㅋ 저녁늦게받앗엇거든요~
나머지는 수월햇어요 무겁고 커서 힘든거지 뭐.. 나중에 해체할때가 또 막막해서 연장해서써야되나싶고...
우리아들 5개월조금안됐는데 아직은 놀줄몰라서 하루하루 시간늘려가며 적응중이에요 남은시간 잘활용해보려구요
(2020-08-31 15:06:52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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