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받았는데 부분 부분 다 죄다 사용흔적에 해져있었는데 누가 쓰던거 대여 한거니 그냥 쓰자는 마음에 다조립해서 물티슈로 다닦고 소리 켜보니 자꾸 말하다가 끊기고 렉 걸린거마냥 말해서 귀가 너무아파서 전화 상담햇더니 원래 장난감이보다보니까 그런다니뭐라니.. 그때도 어이없엇는데 그냥 알겟는데 시끄러워서 교환해달라고 하니까 알겟다고 오늘 반품 처리할테니 내일 기사님 오면 상품 보내달라고 내일 교환제품 보낸다고 해서 알겟다고 하고 부품 다시 나사로 다빼고 하는도중에 전기 코드같은게 안빠져서 남편한테도 해보라고 하고 어제저녁부터 오늘 아침까지 수시로 해봤는데도 아무리봐도 고장난것마냥 안빠져서 전화해보니 자꾸 원래 제품이 뻑뻑해서 안된다 새제품같은경우는 더그렇다고 하길래 누가봐도 쓴제품이고 해져잇다고 하니까 쫌 당황하더니 다른말로 돌리고 자꾸 같은말만 반복ㅠ 힘으로 빼지마시고 동영상 보셨냐고 하면서 동영상 대로 하라고 아니 저도 힘을빼면 안되는건 알고있죠.. 사진 첨부해서 보내줘도 자꾸 같은말만 반복하고 내가 못빼서 그렇다는 식으로만 말함 아니 당연히 남들이 다 돌려 썻던거고 하니까 고객이 안된다고 하면 고객이 잘 안눌러서 그런거라고 반복해서 말할시간에 고장이 났을수도 있겟다라는 생각은 안하는지;; 원래 뻑뻑하고 그러면 전화햇을때 예의상이라도 많이 당황하셨죠 라는 말한마디 해야하는거 아닌지 자꾸 고객님 이렇게 해보세요 아니 동영상 처럼 해보세요 제가 답답해 보엿을지 모르겟지만 그래도 고객한테 저기요 그럼 그냥 그대로 보내세요 ? 그말 듣자마자 너무 기분나빠서 교환 할려고햇던거 그냥 환불 해달라고 했더니 그럼 상품 확인하고 환불 해준다함 바로 해달라햇더니 그건 안된데서 알겟다고 그럼 오늘 기사님 오면 보낼테니까 확인하면 바로 환불 해달라햇더니 오늘 기사님이 안온다함 아니 어제는 반품 처리하면 오늘 기사님 온다고 오늘 물건 보내라더니 왜 오늘 기사님 안오냐고 내가 왜 더기다려야하고 어제랑은 말이 다르냐고 하니까 서로 이야기 하더니 반품 신청도 안됫다고함 그래놓고 세상당당.. 못기다리겟다고 오늘 온다해놓고 왜 오늘 안오고 내일까지 내가 왜 기다리면서 불편한거는 왜 내가 다 감당해야하냐니까 고객님이 뭘 감당하냐고 함ㅋㅋㅋㅋ 원래 반품 신청하면 하루 이틀 걸린다는 말만 하길래 알겟는데 그럼 왜 어제는 어제 신청하고 오늘 바로 기사님 온댓냐니까 그말에 대한 책임은 안지려고 자꾸 다른말함 진짜 쇼핑몰 해본 입장으로써 이렇게 자기 성격대로 고객응대하는게 너무 웃겨서 어이가없엇음 내가 따지니까 마지막에서야 그부분해서는 죄송합니다 고객님하는데 미안해보이지도 않고 고객님 힘빼지시마시고 내일 그냥 환불 해드린다고 배푸는것 마냥 말하는데 진짜 육아하면서 이렇게 최악인 업체는 또 처음.. 아니애초에 그럼 이렇게 힘뺄시간에 그냥 붙혀서 보냇을텐데 오늘 몇분동안 계속 그거하느라 무리해서 팔목 아프고 애기 앞에서 흥분해서 말한게 너무 짜증나고 잘못된 상품 보내줘놓고 나사로 하나하나 다끼우고 해야하는데 열심히조립한것도 내가~ 다시 다 분리하는것도 고객인 내가~ 기다리는것도 고객인 나보고 하라는 저열한 응대에 남들도 다알아줬음 좋겟어서 열심히 타자치면서 후기남깁니다 다신 얼굴 붉히기 싫으니 내일 바로 환불해주시고 카드 취소한거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