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홈 대여했어요. 금요일 오전에 주문했고 화요일 오후에 왔어요.
소독하는 동영상도 있고 해서 많이 기대했어요. 장난감은 깔끔한데 처음부터 다 조립해야되는지는 몰랐네요. 애가 둘인데 신기했는지 둘이 달라붙어서 조립하느라 진짜 진땀뺐어요. 기존에 대여했던 곳이 없어져서 여기서는 처음 대여해본것인데..이렇게 처음부터 조립한건 처음이구요. 기초정도는 조립을 해주셔야 되는거 아닌가요? 집모양 따로 발판 따로 이렇게라도 조립을 해주셔야지 사장님 진짜 융통성 없으신듯 해요. 그리고 다 조립하니 건전지가 없어서 소리가 개떡같이 나는데 건전지도 같이 안보내주고 하..기분도 개떡같았어요.여기는 이번달만 이용할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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