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커 군데군데 벗겨지고 불켜는 스위치 헐거워서 스르르 내려가고 꽃 줄기가 흰 부분이 있는 제품 왔음. 13개월 아기 손힘으로 꽃 줄기 부러짐. 파손비용 2만원 내야한다 함. 첫째때는 새상품 1년 넘게 썼는데 멀쩡했음. 둘째는대형완구 빨리 치우고 싶은 마음에 대여했는데 그냥 상태좋은 중고나 새걸살걸 후회됨. 러닝홈 조립 분해 손이 많이가서 수고가 많이 들고 경제적이지도 못했고 문의넣고 기다리고.. 번거롭고 신경쓰여서 육아에 집중이 안됐음.

(2022-08-11 09:02:24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