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노리터에서 대여하기전 다른 업체에서 대여를 했다가 하루만에 반품을 했습니다. 오자마자 재대로 작동이 되지 않아 제품을 교환 하려고 했는데 그냥 무조건 반품 하라고 하시더군요. 너무 당황했는데 베이비노리터에서결재하고 기다리는 동안 제품도 받지 않았는데도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 전에 업체는 배송이 너무 오래 걸려 목이 빠져라 기다리는데도 양해 문자 한통 없었는데 베이비노리터에선 배송이 일찍 온 편인데도 배송이 늦어서 죄송하다며 문자 보내주시고 제품이 도착했을때도 꼼꼼한 포장과 깨끗한 제품에 한번더 비교가 되면서 여기서 대여하길 잘했구나 싶었습니다.
70일 된 아기가 잘 타고 있어요. 잠올때는 아기침대가 익숙한지 거기서 잠들곤 하는데 잠깐 잠깐 놀때 바운서에서 잘 있어줘서 엄마 시간이 생기는 중입니다.
(2021-10-31 21:59:31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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