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아기 최애 장난감입니다
허리에 무리갈까봐 오래 타지는 못하지만
그 잠깐의 시간에도 너무 즐거워해요
눕기 싫어하고 앉거나 서기 좋아하는 아이라 딱이에요
안쓰는 범퍼매트 접어서 밑에 깔고 태웠더니 적당히 쿠션감도있고 잘 뛰요
이 제품 좋은 점은 그네로 바꿔 탈 수 있다는게 좋은 것 같아요
근데 아직 어려서 그런가 그네는 무서워하네요
근데 점퍼루 만으로도 이미 뽕 뽑았어요ㅎㅎ
(2021-09-04 14:33:48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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