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립이 좀 애매하긴해요. 어려운것도아니고 쉬운것도아니고ㅡ
여튼 남편없이 저 혼자했다는건 그래도 할만하다는거에요 .
패드가 너무 더워보여서 걱정했는데 푹신하게두고 쿨매트를 밑에 깔아줘서 뉘어봤어요 . 등센서가 심한아기에요. 자가다 내려놓음 울기마련인데 깨긴했어도 울진않네요. 울듯말듯한?! 처음이라 적응단계인것같기도하고ㅎ 여튼 한달동안 잘 사용해볼게요! 내려놓고도 울지않는다는게 먹힌듯하네요. 근데 한가지문제인건 이걸 계속 스윙하게둘수없다는거... 왠지 어지러울것같은느낌?! 1단계인데도 제 느낌이 그렇네요.
일단 잘 사용해볼게요 :)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